Mr. Lodge - 가구가 비치된 아파트 대리점 (뮌헨) 01.09.-15.11.2005 in 뮌헨

전년도에 비해 중개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이나 시대에 맞지 않는 분산된 위치와 부동산에 대한 마케팅 문제가 있었습니다. 임대 가격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고객들은 여전히 가격에 민감하고 임대료 인상이나 과도한 임대료 요구로 인해 불필요한 공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Schwabing과 Maxvorstadt: 부동의 1위:

"좋은" Schwabing과 Maxvorstadt(대학 및 박물관 지구)의 인기는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다른 어떤 지역도 이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슈바빙과 막스보르슈타트의 가구가 비치된 아파트 시장은 사실상 텅 비어 있습니다. 이곳에 투자하는 사람은 누구나 절대적으로 안전한 편에 서 있습니다. 공실과 가격 할인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객 관점에서 선호하는 다른 지역으로는 Gärtnerplatzviertel, 남부 Lehel 및 Haidhausen(Keller-, Innere Wiener Strasse 및 Max-Weber-Platz 지역), Bogenhausen 등이 있습니다. Neuhausen, Nymphenburg-Gern이 더 인기가 있습니다.

Weltmeisterschaft 09.06.-09.07.2006

월드컵에 대한 집주인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제공 업체는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의 기간에 며칠을 더하거나 뺀 수요만 있습니다. 현재 문의에 따르면 한 달에 1인당 최대 1,000유로까지 지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침실 3개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한 달에 3,000유로입니다. 뮌헨 기준으로는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 이보다 두 배 높은 금액을 가정하더라도 대부분의 집주인에게는 관심이 없는 금액입니다. 한 달 동안 자신의 아파트를 제공할 수 있는 일부 제공자에게만 유리할 것입니다. 다른 모든 임대인의 경우: 2006년 7월 10일에 자신의 숙소는 어떻게 될까요? 더 오랜 기간 동안 비워두게 될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실, 월드컵 전에 좋은 임대료로 좋은 세입자를 더 긴 임대 기간 동안 기대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2006년 6월부터 높은 숙박료가 예상되기 때문에 월드컵을 앞두고 호텔은 예약이 매우 잘 되어 있고,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한 숙소를 제때에 임대하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임대료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10일부터는 수요 상황이 매우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

2006/2007 세제 개혁 - 도심 지역의 가치 상승:

2006년 1월 1일부터 주택 소유 수당이 폐지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직장과 가까운 지역, 특히 도심에 대한 수요가 강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연료비 상승으로 인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소유자 점유자 수당은 시골에서 주택이나 소유자 점유 아파트를 더 저렴하게 구입/건축할 수 있는 인센티브이기도 했습니다. 소유주-점유자 수당을 통한 도시 확산 조장은 가장 강력한 비판의 대상 중 하나였습니다.

통근 수당:

직장까지의 거리가 최대 20km인 경우 통근 수당을 폐지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렇게 되면 직장과 가까운 도심 지역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원천징수세:

아무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10년 후 비과세 혜택이 2007년부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 20%의 원천징수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이것이 이전 사례에도 영향을 미칠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10년 이상 보유했던 부동산을 2006년에 매각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혁의 장점은 적어도 부동산 시장에 곰팡이처럼 자리 잡은 10년이라는 불행한 기간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2005년 10월의 뮌헨 노동 시장 - 침체:

뮌헨 노동청의 대차대조표와 전망은 매우 낙관적입니다. 82,000명이 넘는 실업률은 7%로 전월에 비해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일자리 수는 약 1만 개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7월에 비해 다시 둔화되었으며 10월에는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뮌헨 지역의 많은 기업이 여전히 확장보다는 통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05~2015년 뮌헨 지역의 고용 전망:

엠피리카/뮌헨시(Empirica/Landeshauptstadt München)의 연구에 따르면 2005~2015년 뮌헨의 고용은 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절대 수치 9,366명). 제조업 부문의 고용은 급격히 감소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약 2만 명의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5~2015년 지역의 예측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서비스 부문에서 총 84,376명의 고용이 증가하며, 이 중 다음과 같은 고용 증가가 예상됩니다.
Dachau +6,661, Ebersberg +8,480, Erding +763,
Freising 21,051, Fürstenfeldbruck +2,042,
뮌헨 지구 +37,968 및 Starnberg +7,411.
가장 큰 승자는 북쪽, 동쪽, 남동쪽 지방 자치단체입니다.

뮌헨 오피스 시장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오피스 시장은 전년도에 비해 훨씬 더 나은 임대 성과를 거두며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파멸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Schwabing의 하이라이트 타워는 현재 50%의 임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10년간 서비스 부문의 고용 증가 전망에 따르면 뮌헨 지역에는 2백만 평방미터가 넘는 오피스 공간에 대한 추가 수요가 있습니다.

Norbert Verbücheln